울산 중구 출신 정갑윤 의원입니다. 우리 " /> 울산 중구 출신 정갑윤 의원입니다. 우리 "/>

[추미애 청문회]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정치인 역할은 달라야" / YTN

2019-12-30 8

[정갑윤 / 자유한국당 의원]
울산 중구 출신 정갑윤 의원입니다. 우리 후보자 되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도 우리 후보자와 비슷하게 정치를 했습니다마는 실제 우리나라 여성 지도자들의 사회 참여가 높아야 되는데 사실 후보자처럼 그래도 경력을 쌓은 후보자는, 여성들은 그리 흔하지 않다.

우리 후보자께서는 장관이 아니라 총리나 앞으로 정치자,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될 텐데 법무부 장관, 소위 언론이 지적하는 바에 따르면 당대표를 지낸 분이 법무부 장관을 간다는 데 대해서 별로 좋은 시각으로 안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도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잘하시기를 바라고요. 특히 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할 때는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를 부르짖으면서 국민의 표를 얻어서 당선이 됐고 정부가 출범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모든 부분에서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저도 비록 야당이지만 원합니다. 꼭 그리 되어주기를 바라고 그 선두에 우리 후보자가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고요.

후보자에게는 지금 현재까지 나온 질의에 보면 대다수가 검찰개혁에 대한, 공수처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이제 우리가 내년 총선이 불과 100여 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후보자는 그냥 국무위원이 아니라 이제까지 정치인으로 성장해 왔거든요. 사실 불과 총선을 100여 일 남겨놓은 시점에 보면 정말 선거를 그야말로 진두지휘해야 될 사람. 총선 관리를 총괄하는 사람, 국무총리입니다.

아시죠? 그다음에 선거사범 수사 책임자가 또 법무부 장관입니다. 선거관리 행정 책임자가 또 또 안행부 장관이죠. 선거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분이 세 분입니다.

이 세 분이 전부 여당 국회의원입니다, 여당 국회의원. 과연 이렇게 해서 총선관리가 제대로 될 것이냐. 또 지난 20대 총선에 , 총선 후의 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글자가 잘 안 보이시겠지만 저걸 보시면요. 파워포인트 보시면요. 1심이 날 때는 지난 정부 때입니다. 1심이 선고될 때까지는 거의 아마 지난 박근혜 정부 때가 아니겠느냐고 보고요.

사실 보면 여당 위원도 수많은 사람이 걸려 있는데 그중에 후보자도 해당이 되죠. 수많은 사람이 걸려 있는데 전부 소위 의원직 상실한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야당 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또 그다음에 다른 걸 비록 선거법 말고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123011462377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